‘오븐도 후라이드도 맛있는’ 본스치킨이 필리핀 1호점, ‘클락점’오픈으로 필리핀 진출에 성공하며 

글로벌 프랜차이즈로써의 입지를 다시한번 증명했다.

본스치킨은 2007년 런칭하여 웰빙 오븐치킨과 고소하고 담백한 후라이드 치킨을 동시에 취급하며 

소비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가맹점과의 상생 협력 경영을 인정받아 공정거래조정원으로부터 

2년 연속 착한프랜차이즈에 선정된 국내 브랜드이다.

해외 진출의 성공적인 평가를 받고 있는 본스치킨은 2008년 미국에 진출하여 캘리포니아, 하와이, 

워싱턴을 포함하여 FDD를 공식승인 받고 미국에 본스치킨 상표를 정식 출원 등록하고 미국 전역에 

60여개 가맹점을 오픈 시켰으며 사세를 확장하여 베트남, 캄보디아, 중국, 과테말라 등 세계 각지에 

가맹점을 오픈시켰다.

특히 미국에서는 K- FOOD의 각광과 함께 지난해 8월 캘리포니아 부에나파크 소스몰 CGV에서 개최된 

‘K-프랜차이즈 미국 투자 설명회’와 올해 3월 캘리포니아 토랜스 ‘뱅크카드서비스’ 본사에서 개최된 

‘K-프랜차이즈 창업설명회’ 에도 참가하며 활발한 글로벌 활동을 보이고 있다.

본스치킨은 이렇게 해외에서도 증명된 창업 노하우와 검증받은 레시피 그대로, 오랜 기간 준비를 거쳐 

이번 필리핀 1호점인 클락점을 성황리에 오픈 시켰으며 본스치킨 관계자는 필리핀 현지에서도 

최고의 맛과 서비스로 K- 치킨을 기대하고 있는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겠다는 포부를 밝혔다.